양동한 대사는 2026.5.11(월) 남아공 직업병의료연구소에서 개최된 남아공 소규모 무상원조 진단용 의료기기 전달식에 참석하였습니다.
양 대사는 이번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 양국의 호혜적 협력관계 발전에 있어서 하나의 이정표로서 남아공 진단 역량 및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.
아론 모초알레디 남아공 보건부 장관은 한국 정부의 의료기기 지원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, 이번에 지원된 장비들이 남아공 정부의 결핵 및 여타 전염질환 종식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이번에 지원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는 국산 제품으로 높은 휴대성과 뛰어난 정확성을 갖추고 있어, 병원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광산 또는 의료 인프라 취약 지역에서 남아공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결핵 등 전염성 질환의 확산을 방지하여 남아공 공중보건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


